숭의여자대학교 신문 방송국 소개
숭의신문방송국은 참된 언론을 목표로 학우들과 함께하는 보는 신문, 듣는 방송을 지향하고 있다. 각각의 기관으로 활동하던 숭의신문사, SCBS방송국, 교지출판실이 2006년 1월 1일부터 하나의 기관인 신문방송국으로 통합되었다.
숭의신문은 대학언론의 창달과 건전한 학풍조성, 넓고 깊은 교양의 함양을 위한 길잡이로 언론 본연의 사명을 구현함을 목표로 하여 1969년 12월에 창간되었으며, 민족의 자주와 학원의 존엄성을 지킨다는 취지에 따라 학원 뉴스보도의 중립을 지키고 건전한 대학문화 창달에 앞장서 왔다. 그동안 학보의 제호가 시대상황에 맞게 여러 번 바뀌었으나 2006년에 신문방송국으로 통합되면서 "숭의커뮤니티"로 현재 사용하고 있다.
부서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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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업무
조직도
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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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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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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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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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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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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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부
편집부 |
각종 공문을 처리하며, 연 2회 커뮤니티 담당과 학교 행사 시 신문방송국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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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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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목표에 맞춰 다양한 행사와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하여 효과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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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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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소식을 조사하고 공지하며, 취재 일정과 허가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기사 작성과 자료 정리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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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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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소식을 책임지는 카드뉴스와 뉴스를 기반으로 학내 점심 방송을 통해 학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총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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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비와 국원들의 활동비를 관리하며, 매달 말에 지출 보고서를 작성하여 꼼꼼하게 비용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각종 행사 및 운영 예산 관리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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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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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모집을 위해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홍보 글을 게시하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신문방송국 홍보물을 제작하여 교내에 게시하는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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