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숭의여대 연기예술과, <한국대학 연극전공 입학정보 콘서트>서 "현장 중심" 교육과정 소개
- 작성자 통합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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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6.09.14

숭의여자대학교 연기예술과(학과장 김형준)가 지난 8월 29일 성균관대학교 경영관 소극장에서 열린 '2026 한국 대학 연극전공 입학정보 콘서트'에 참가해 예비 연기전공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과의 교육 방향과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안내했다.전국 33개 대학의 연극·연기 관련 학과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숭의여대 연기예술과는 패널 토크와 '60초 학교 소개' 세션을 통해 입시 실기전형 준비 방향과 실질적인 학과 강점을 공개했다.

'특기 하나로 뒤집을 수 있나요?'를 주제로 진행된 패널 토크에는 숭의여대 김형준 학과장을 비롯해 성균관대 김현희 교수, 수원대 고영민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해 예비 입시생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형준 학과장은 "입시에서 노래, 춤, 무술 등 다양한 특기가 활용될 수 있으나, 본질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연기력"이라며 "단순한 기량 선보이기를 넘어 그 안에서 배우로서의 표현력과 인물 이해도를 입증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학과 소개 세션에서는 숭의여대 연기예술과의 주요 경쟁력과 차별화된 교육과정이 상세히 소개됐다. 대표적인 강점으로는 ▲문화예술 중심지인 명동의 입지 조건 ▲3년제 집중 교육을 통한 빠른 현장 진출 및 전액 장학 혜택 기반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 ▲1학년 대학로 공연부터 2학년 영상 제작, 3학년 졸업공연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무대 실습 ▲무대 연기와 카메라 연기를 아우르는 매체 대응 교육 등이 제시됐다. 또한, ▲재학생의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 지원 ▲숭의초등학교 연계 방학 뮤지컬 캠프를 통한 교육 실무 경험 제공 ▲공연단체 및 업계 연계를 통한 오디션 지원 등 배우와 예술교육자를 아우르는 다각도의 진로 지원 체계도 함께 강조됐다.
아울러 숭의여대 연기예술과는 영국 왕립연극학교(RCSSD) 및 에식스대학교(University of Essex) 출신 등 국내외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을 바탕으로 개편된 1~3학년 국제화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해당 교육과정은 기초연기, 매체연기 심화, 오디션 테크닉, 발성·음성 훈련, 공연 제작 등으로 단계별 구성되어 학생들의 실전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

김형준 학과장은 "앞으로도 공연·영상 제작, 산업체 협력, 현장 전문가 특강 등을 확대하여 재학 중 현장 경험 기회를 대폭 늘릴 것"이라며 "변화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경쟁력 있는 전문 배우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