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숭의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해병대 군악대 정기연주회’ 참여
- 작성자 통합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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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6.09.14
- 숭의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인천상륙작전 전승 기념 해병대 군악대 정기연주회 무대 빛내
- 민·관·군이 함께 만든 뜻깊은 무대… 전공역량 기반 재능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소통


숭의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지난 9월 11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해병대 군악대 정기연주회’에 참여해 뜻깊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인천상륙작전 전승을 기념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인천시민과 해병대가 음악으로 하나 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군악대 중심의 공연을 넘어 시민과 지역사회,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군 문화예술 협력의 장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숭의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이번 공연에서 전공 수업과 다양한 무대 활동을 통해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K-POP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해병대 군악대와 함께하는 대규모 공연 무대에 참여해 강렬한 에너지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참여는 숭의여자대학교의 ‘2026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전공역량기반 재능 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대학에서 습득한 전공 역량을 교내 교육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
학생들에게도 이번 공연은 단순한 외부 공연 참여 이상의 현장교육 기회가 됐다. 군악대 및 전문 공연 관계자들과 함께 실제 공연을 준비하고 대규모 공연장에서 무대를 경험함으로써 공연 준비 과정부터 무대 운영, 협업, 현장 대응 능력 등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숭의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역량을 활용해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특히 이번 공연은 대학과 지역사회, 군이 문화예술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함께 만들어낸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전공 역량을 실제 현장에서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및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문화예술 재능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숭의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는 보컬과 K-POP 아티스트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기 중심의 교육과 함께 다양한 공연 및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재학 중 실제 무대를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교내외 공연과 지역문화 행사, 공공기관 연계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전공교육과 현장실무, 사회적 가치가 연결되는 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