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숭의여대 실용음악과, 양재천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참여
- 작성자 통합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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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6.08.26
숭의여대 실용음악과, 양재천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참여
서울시 지원 문화사업 참여… 학생 현장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

숭의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가 지난 8월 22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일대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에 참여해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무대를 선보였다.이번 공연은 서울시가 지원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숭의여대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이번 공연에 출연해 그동안 전공 수업과 실기 교육을 통해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실제 무대에서 선보였다. 특히 대학 내 교육 공간을 넘어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공연에 참여함으로써 전공 역량을 현장에 적용하고 관객과 호흡하는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됐다.
실용음악 교육에서 실제 공연 경험은 학생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중요한 교육 과정 중 하나다. 무대에서는 가창과 퍼포먼스 등 개인의 음악적 역량뿐만 아니라 공연에 대한 이해, 무대 매너, 관객과의 소통, 현장 대응 능력, 협업 등 다양한 실무 능력이 요구된다. 이번 공연 역시 학생들이 이러한 역량을 종합적으로 경험하며 전문 음악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현장 실무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번 공연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협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대학이 보유한 교육·문화적 자원과 학생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전공 역량을 사회와 나누는 경험을 제공했다. 숭의여대 실용음악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 교육을 교내 수업과 공연에 한정하지 않고 서울시 및 자치구,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과 공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축제와 시민 문화행사, 찾아가는 공연, 지역사회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외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폭넓은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대학의 문화예술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지역사회 협력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숭의여대 실용음악과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실제 관객과 만나는 무대는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완성해 나가는 매우 중요한 교육의 과정”이라며 “이번 공연처럼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통해 학생들이 음악인으로서의 실무역량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울시와 지역사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현장 중심 전공역량을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숭의여대 실용음악과는 이번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참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연 및 문화예술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학생들이 대학에서 익힌 전문성을 실제 현장에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무대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문화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하는 실용음악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