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숭의여자대학교-서울 중구청·동국대학교·정화예술대학교, 청년 취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작성자 통합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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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6.08.24
숭의여자대학교(총장 박경호)가 지난 20일 서울 중구청, 동국대학교, 정화예술대학교와 함께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대학이 보유한 교육 및 취업 지원 역량과 중구의 일자리 정책을 연계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경호 숭의여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김길성 중구청장,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한기정 정화예술대학교 총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청년 취업 컨설팅을 정례화하고 청년 일자리 관련 행사를 공동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산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및 인재 양업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관내 우수기업 맞춤형 인재 육성과 현장 맞춤형 인턴십 매칭 및 취업 연계까지 적극 추진한다.

협약 후 첫 공동 사업으로는 오는 9월 열리는 청년 일자리 콘서트 ‘힙지로 달빛 커리어 포차’에 참여한다. 해당 행사에서는 대기업 현직자들이 최신 채용 동향과 직무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취업 컨설팅과 프로필 사진 촬영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구직 활동을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경호 숭의여자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지역 산업 현장의 수요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갖추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구청 및 지역 대학,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인턴십, 취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