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숭의여자대학교 연기예술과, 배우 양현민 초청 특강으로 실전 연기 노하우 전수
- 작성자 통합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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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6.01.09

숭의여자대학교 연기예술과는 지난 2학기, C동 205호에서 영화·드라마·연극을 넘나드는 배우 양현민을 초청해 실전 연기 노하우를 전수하는 특강을 개최했다.
양현민 배우는 영화《극한직업》, 《범죄도시 2》, 《한산: 용의 출현》,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2025), 《열혈사제2》(2024), 《연인》(2023),《조선 변호사》(2023) 등 다수의 흥행작과 화제작에 출연해 대중성과 연기력을 모두 인정받은 배우로, 최근에는 예능 《동상이몽》을 통해 보다 친근한 얼굴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이병헌 감독의 연출작에 빠짐없이 참여해 감독의 '페르소나'라고 불릴 만큼 작품성과 존재감을 인정받은 배우로써 연기예술과 재학생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았다.

양현민 배우는 대표작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현장에서의 실제 에피소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한 통찰과 함께 '배우'라는 직업으로서의 태도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아울러, 연극과 영화의 차이를 설명하며 통편집 등의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는 멘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재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매체 연기에서의 감정 조절, 대사 암기법, 오디션 준비 노하우 그리고 고정된 이미지를 탈피하는 방법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하게 녹아든 실점 중심의 조언을 아낌없이 나누었다.


특강에 참여한 재학생은 "실제 경험을 들으며 연기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연기'에 대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자세히 알 수 있었던 특강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숭의여대 연기예술과는 향후에도 현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배우, 감독, 창작자 등을 초청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와 직접 연결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