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숭의여자대학교-니지마학원단기대학 국제교류 협약 체결
- 작성자 통합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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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6.01.06
숭의여자대학교(박경호 총장)는 지난 12월 26일(금), 일본 니지마학원단기대학(타카야마 유키 학장)과 상호간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MOU 협약을 체결했다. 일본 군마현에 소재하고 있는 니지마학원단기대학은 경력디자인학과와 커뮤니티어린이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교육기관은 향후 학생 교환 및 단기 연수 프로그램 운영, 공동 교육 및 연구 활동 추진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들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경호 총장은 “일본의 전통 있는 프로테스탄트 계열의 학교와 교류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라며, “학생들이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문화와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 교류를 넘어 직원 및 교원 교류로까지 협력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니지마학원단기대학의 타카아마 유키 학장은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역사 깊은 숭의여자대학교와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교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교육 환경을 경험하고 글로벌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과 인재 양성이라는 공통의 가치 아래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협약식을 마치고 니지마학원단기대학 방문단은 본관 5층에 위치한 식품영양과 실습실을 견학하며 숭의여자대학교의 전공별 실습 교육 환경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숭의여자대학교의 설립 이념과 100년이 넘는 교육의 발자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숭의역사관을 방문해 학교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공유했다. 특히 숭의역사관에서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여성 교육의 시작과 시대별 교육 변화 과정이 소개돼 방문단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방문단은 마펫기념교회와 학술정보센터를 차례로 둘러보며 캠퍼스 전반에 담긴 교육·신앙·학문의 가치를 살펴봤다. 또한 실용음악과와 연기예술과 실습실을 방문해 공연·예술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 환경과 학생들의 창작 활동 공간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숭의여자대학교의 주요 인물과 교육 철학을 조명한 숭의인물관을 관람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은 양교가 서로의 교육 환경과 대학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실질적인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