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여자대학교 AI교육혁신센터는 지난 9월 22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AI·DX 기반 학습·커리어 통합 역량 강화 학습법 프로그램(Track 3)’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확산에 대응하여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것을 넘어, 학습과 일상에서 AI·Cloud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산성 역량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실제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과 데이터 기반 학습 사례를 통해 학생들이 AI 기술을 자신의 학습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구글 클라우드 사옥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숭의여자대학교 재학생 21명이 참여했다. 이날 특강은 박진호 강사가 맡아 ‘AI 기반 생산성 학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AI 기반 생산성 학습, AI·Cloud 기반 학습 환경 체험, 생성형 AI 도구 활용 실습, 데이터 기반 학습 사례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내용이 소개됐다. 학생들은 AI와 Cloud 기술이 실제 학습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학습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직접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활동지를 작성하며 AI·Cloud 기반 학습 환경 체험, 생성형 도구 활용 실습, 데이터 기반 학습 사례 탐색, 나만의 AI·Cloud 활용 아이디어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Gemini, ChatGPT, Gamma 등 다양한 AI 도구의 기능과 활용 방법을 바탕으로 PPT 제작·수정, 외국어 번역·학습, 퀴즈 제작 등 자신의 학습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고민하며 AI 활용 역량을 높였다. 프로그램 참여 결과, 신청자 21명 전원이 교육을 이수해 100%의 이수율을 기록했으며, 학생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생 만족도 조사에서는 AI를 활용한 학습계획 수립, 학습목표 관리, AI 도구를 활용한 문제 해결, 디지털 기술의 학습 및 진로설계 활용, AI 기술의 실제 적용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가 나타났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AI와 Cloud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실제 학습과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 “현직자의 강연을 통해 AI에 관한 보다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정보를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숭의여자대학교 AI교육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AI와 Cloud 기술을 실제 학습에 적용해 보고, 자신에게 적합한 AI 활용 방법을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AI를 학습과 진로 설계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DX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