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숭의여대 연기예술과 동아리 '광대', 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과정 20주년 기념 북콘서트 축하공연 참여
- 작성자 연기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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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5.11.12


숭의여자대학교 연기예술과의 동아리 '광대'는 지난 10월 28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프란시스홀에서 열린 「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과장 20주년 기념 북콘서트」에 초청되어, 이야기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작품 <다시 피는 봄>으로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노숙인의 자존감 회복과 정신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05년 9월 시작된 성프란시스대학의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졸업생과 교수진, 내빈, 후원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광대'의 공연작 <다시 피는 봄>은 한 사람의 인생 여정을 따라가며 쓰러짐과 일어섬, 절망과 희망, 그리고 '다시 피는 봄'이라는 주제를 이야기와 움직임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무대 위 인물은 개인의 삶을 넘어, "다시서기"의 20년을 상징하며 "누구나 다시 일어설 수 있다. 봄은 언제나 다시 온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은 약 12분간 진행되었으며, 2부 시작 전 축하무대로 선보여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달했다. 무대에는 연기예술과 윤지희, 이현지, 이도연, 김수연, 손규리 학생이 출연하여 각자의 진정성 있는 표현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행사 관계자들은 "전공자 학생들의 무대는 다르다", "작은 무대였지만 큰 울림을 주었다"고 평가하며, 연기예술과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진심 어린 태도에 찬사를 보냈다.
숭의여자대학교 연기예술과는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실천하는 예술인 양성'이라는 교육 철학 아래, 의미 있는 사회 연계형 공연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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