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 신문방송국] 3기들의 진심으로 빛난 첫 공연, 숭의여대 연기예술과 새내기공연 성황리 개최
- 작성자 연기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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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5.04.17






숭의여자대학교 연기예술과는 지난 11일 교내 음악당에서 새내기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기예술과 3기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첫 공식 무대로, 재학생과 관계자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공연은 B반의 아이돌 1-3세대 커버 댄스를 시작으로, A반의 유쾌한 댄스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밝은 에너지와 활기 넘치는 분위기로 장내는 열기로 가득 찼으며, 이어 연극 ‘여기,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가 본격적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의 뜨거운 감동을 자아냈다. 공연 후 관객석에서는 감정에 북받친 관객들의 훌쩍이는 소리가 들려왔다.
연기예술과 1기 신지연 학생은 “모두가 욕심이 많고 체력 차이도 있어, 연습량을 늘려가며 호흡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랜만에 연기를 할 때 더 큰 부담감이 생긴다. 그 불안을 이겨내는 것이 늘 도전”이라고 덧붙였다.
23학번 이나연 학생은 인상 깊었던 순간으로 ‘런’이라 불리는 새벽 연습을 언급했다. “모두가 지쳐 있던 시기였지만, 새벽 연습을 통해 오히려 정신이 맑아지고 팀워크도 강화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3기 후배들이 대회나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이번 공연은 1기와 2기가 함께 기획하고 준비한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나연 학생은 “처음엔 걱정이 많았지만, 서로 잘 어우러져 3기를 위한 공연을 완성해낸 점이 뿌듯했다”라고 밝혔다.
김한아 연기예술과 학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기술보다 ‘진심을 다하는 배우의 자세’를 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학과 생활은 배우로서의 태도를 기르는 과정이며, 우리가 하는 일은 태양처럼 당장 도움을 주진 않지만 꼭 필요한 존재가 되는 일”이라며 공연의 의미를 강조했다.
감정 전달에 필요한 준비에 대해서는 “상황을 중심으로 사고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억이나 상상을 활용한 연기 기법도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김 교수는 “오늘 이 무대는 상을 받는 순간보다도 더 자랑스럽다”라며 “1기 학생들이 벌써 졸업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감회가 든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새내기의 공연을 넘어, 선후배가 함께 만들어낸 진심과 노력의 결정체였다. 연기예술과 학생들의 열정이 무대 위에 고스란히 담긴 만큼, 관객들에게도 긴 여운을 남겼다. 숭의여자대학교의 문화 예술 역량 역시 빛을 발하며, 학과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이들이 전할 이야기와 감동이 어떤 모습으로 무대 위에서 펼쳐질지, 그들의 여정이 더욱 기대된다.
취재 고승현 기자(vio1etnare@naver.com)
사진 이효림 기자(ihyolim21@gmail.com), 송시현 기자(song6022aa@gmail.com)
저희 학과의 새내기공연을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관심과 응원주신 만큼 더욱 성장하는 ✨연기예술과✨가 되겠습니다!
직접 단관해주시고 칭찬해주시고
예쁜 기사까지 써주신 신문방송국에 감사 인사 전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_숭의's 연기예술과 일동 🙇
